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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Marin Piccadilly

Retail Price KW -
Price KW 7,000,000
Condition 99%
Functions hours, minutes, seconds,
Water Resistance 30M

Speake-Marin Piccadilly


 


Case : 38mm polished steel


Case back : display back, 사파이어 크리스탈


Dial : enamel dial (그랑푀 공법)


Movement : FW2012 (based on ETA2834) full changed


                 Automatic self-winding


방수 : 30M


Strap : 악어가죽 스트랩, tang buckle ( 외 악어가죽 스트랩 2개 추가)


 





스픽 마린 피카딜리를 소개합니다.



FW.jpg





피터 스픽 마린 (이하 PSM) 은 뚜루비용 시계를 발표하며 세상에 혜성같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시계로 독립제작사협회인 AHCI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느닷없이 등장한 스픽 마린이 아닙니다.


PSM 1968년 영국태생으로 1985년에 런던에 있는 헤크니 (Hackney) 기술학교에서 시계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스위스 뇌샤텔에 있는 스위스 최고의 시계학교인 WOSTEP 에서 연구를 이어갑니다.


WOSTEP 에서 최고 복잡시계 과정 (high-end complication course) 을 마친 후에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와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하고


앤틱 하우스로 유명한 Somlo Antiques 에서 앤틱 시계 복원 분야를 책임지게 됩니다.


WOSTEP 에서 일하는 7년동안 PSM은 각종 앤틱 시계를 복원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아놀드경의 시계라든지, 1950년대의 오리지날 브레게의 시계나 파텍 필립의 시계를 복원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피터는 과거 시계장인들이 어떤 과정으로 시계를 제작하고 문제점을 풀어나갔는지를 터득하게 되고


시계의 역사와 에술적가치와 기계적인 구조에 탐닉하게 됩니다.


1996년 결혼을 하면서 아내와 스위스, 르로클로 이주하며 오데마 피게의 무브먼트로 유명한 Renaud & Papi 에서 복잡시계 부분을 담당합니다.


 


또한, 개인시간에는 자신만의 뚜루비용 회중시계 제작하는데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바로 이시계가 위 사진에서 봤듯이 스픽 마린의 첫등장과 함께 유명한 “Foundation Watch” 입니다.


스픽 마린은 그 후 독립제작사로서 해리 윈스턴, MB&F 등 과 함께 디자인이나 시계설계 등을 컨설팅하며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합니다.


 


 

스픽 마린 피카딜리 (Speake Marin Piccadilly) PSM AHCI 회원이 된 이후 첫번째로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PSM 시계 중 가장 심플한 시계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음 일했던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 위치한 Somlo Antiques 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든 모델명 입니다. PSM 이 피카딜리 모델에 얼마나 의미를 두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카딜리 모델에 대한 애정의 예로 2012년에 새로운 피카딜리 모델을 선보입니다.


이것은 오리지날 피카딜리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스픽 마린 피카딜리의 특징으로는 다이얼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에나멜 다이얼 제작 공법 중 전통적인 방식인 그랑 푀 방식으로 구워낸 다이얼 입니다.



enamel.jpg


 


또 하나의 특징은 무브먼트를 ETA2824 에 베이스를 두고 있습니다.


독립제작사의 시계로는 모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PSM 이 범용무브로 알려진 ETA의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유는 있습니다.


PSM 가 무브먼트에 신경을 안쓰거나 시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기술력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도 아닙니다.


 


물론, PSM의 실력과 자존심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ETA 무브먼트지만 거의 맥뉴팩춰 수준으로 수정된 무브먼트를 탑재합니다.


무브먼트 넘버는 Cal. FW2012로 명명됩니다.


각 브릿지, 기어, 레벨 스프링, 메인 플레이트, 로터 등을 교체나 재배치하고 디자인도 다시 했으며


열처리, 피니싱 작업까지 모두 수공으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PSM 의 로터는 완전히 풀체인지되었고 “Mystery rotor” 라고 불리는 PSM 만의 로터는 지금까지도 디자인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로터의 세공까지도 모두 수작업 입니다.


 


PSM의 말에 따르면 당시에는 뚜루비용 회중시계 이후로 첫 손목시계였고 따라서 AS 같은 것이 구축이 되어있지 않아서 검증되고 튼튼한 무브먼트가


필요했으며 독립제작사로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매인터넌스 측면을 고려한 이유가 컸습니다.


사실 독립제작사의 시계를 구매할 때 매인터넌스 부분 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큰 이유는 가격적 측면 입니다.


독립제작사 시계의 경우 보통 쉽게 근접하기 어려운 가격인 경우가 많지만 PSM 덕분에 매력적이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픽 마린 피카딜리는 은은한 에나멜 다이얼, 로만인덱스, PSM 만의 고유핸즈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위탁자가 주로 소장용으로 보관했기 때문에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악어가죽 스트랩 2개도 포함입니다.


2007년 스탬핑이며 최초구매는 2009년 입니다.


위탁자의 요청으로 가격을 대폭 조정합니다.


 


독립제작사의 시계를 좋은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피카딜리 모델만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재게시품입니다.


* 다른 시계 구매를 원하시면 WWW.TIMESPACE4U.COM


* ROLEX submariner date / non-date / black combi / blue combi 문의주세요.


* Cartier / IWC / Jaeger LeCoultre / A.Lange & Sohne / Vacheron Constatin / Breguet 문의주세요.


* 타임스페이스에서는 판매 / 매입 / 위탁판매 가능하며 모든 시계의 교환도 가능합니다.


  


* 타임스페이스의 모든 중고제품은 다빈치에서 무브먼트 및 기본점검을 한 후에 판매합니다.


  점검일자 : 2015년 12월 23일





상태 : 매우 적은 사용감 99/100


구성 : 풀세트


특징 : 위탁제품